밝은 미래 - 문없는집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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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손효진
[00:01.000] 编曲 : 김민식/손효진
[00:02.000] 作曲 : 손효진
[00:28.780]한 해가 끝나갈 때
[00:35.570]차가운 입김 안에 담긴 따뜻한 말들
[00:42.320]우린 무언가 될 수 있어
[00:49.610]무엇이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
[00:56.990]음 바퀴 굴러가는 소리 따라
[01:04.100]음 손으로 짚어봤던 날들
[01:11.070]음 두꺼운 옷깃에 스미었던
[01:18.130]음 희미하고 밝은 미래
[01:52.860]그런 겨울이 다시 올까
[02:00.230]눈곱도 떼지 않고 바라봤던 밝은 미래
[02:07.320]시간은 금방 사라져 버릴걸
[02:13.990]뛰어 흔드는 두 손은 놓지 않고 있었네
[02:21.690]음 바퀴 굴러가는 소리 따라
[02:28.750]음 손으로 짚어봤던 날들
[02:35.760]음 두꺼운 옷깃에 스미었던
[02:42.930]음 희미하고 밝은 미래

文本歌词

作词 : 손효진
编曲 : 김민식/손효진
作曲 : 손효진
한 해가 끝나갈 때
차가운 입김 안에 담긴 따뜻한 말들
우린 무언가 될 수 있어
무엇이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
음 바퀴 굴러가는 소리 따라
음 손으로 짚어봤던 날들
음 두꺼운 옷깃에 스미었던
음 희미하고 밝은 미래
그런 겨울이 다시 올까
눈곱도 떼지 않고 바라봤던 밝은 미래
시간은 금방 사라져 버릴걸
뛰어 흔드는 두 손은 놓지 않고 있었네
음 바퀴 굴러가는 소리 따라
음 손으로 짚어봤던 날들
음 두꺼운 옷깃에 스미었던
음 희미하고 밝은 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