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J-Tong/Wonstein[00:00.220] 作曲 : Shinjihang/J-Tong/Wonstein[00:00.440][00:16.800] 바삐 돌아가는 서울시 위로 내려 봄비[00:21.380] 밥 잘 챙겨 먹으니 기분 좋은 정훈이[00:25.460] 어머니 아버지 그대들은 나의 힘[00:29.540] 꿈을 이룰거랫지 올라가 like 도레미[00:33.120] 바삐 돌아가는 서울시 위로 내려 봄비[00:37.640] 밥 잘 챙겨 먹으니 기분 좋은 정훈이[00:41.740] 어머니 아버지 그대들은 나의 힘[00:45.770] 꿈을 이룰거랫지 올라가 like 도레미[00:49.270] 미랠 걸어가는 젊은이 거머쥐어 용길[00:53.880] 곱게 품은 알맹이는 반짝거려 영원히[00:58.090] 바람 따라 강물이 그저 흘러가듯이[01:02.050] 차근차근 조금씩 만들어가 멜로디[01:06.170] 삶 속에 어우러진 크고 작은 일들이[01:10.200] 모여 만들어낸 시 귀로 흘러내리지[01:14.280] 하염없이 이어진 긴 터널 속의 빛[01:18.340] 알 수 없어 도무지 어딜 향해 가는지[01:22.520] 언젠가 반드시 끝이 나는 여행길[01:26.530] 잡아둘 수 없으니 매 순간을 소중히[01:30.590] 멀리 계신 하늘 위 보고 싶은 할머니[01:34.680] 편히 쉬고 계신지[01:37.220] She it must be in heaven[01:41.060] 푹신한 구름 위에서[01:46.470] Heaven[01:50.510] Heaven[01:54.560] 바삐 돌아가는 서울시 위로 내려 봄비[01:59.010] 밥 잘 챙겨 먹으니 기분 좋은 정훈이[02:03.100] 어머니 아버지 그대들은 나의 힘[02:07.310] 꿈을 이룰거랫지 올라가 like 도레미[02:11.650] She must be in heaven[02:18.940] 내리쬐는 햇빛 발코니 바람 솔솔[02:22.900] 누가 왔다 갔나 발코니 바람 솔솔[02:26.990] 내 귓가엔 그게 멜로디 yeah[02:31.070] 내 귓가엔 그게 도레미 솔 솔[02:35.640] 전부 오토매틱 yeah[02:37.700] 전부 오토매틱 맞아[02:39.720] 전부 오토매틱[02:41.740] 전부 오토매틱[02:43.220] 기분 나아지고 싶어서[02:45.380] 할미 손은 약손[02:47.350] 집을 손으로 다 쓸었어[02:49.990] 슥 슥[02:51.580] 바삐 돌아가는 서울시[02:54.560] 이 노랠 본인 수령으로 전해줘[02:58.490] She must be in heaven[03:02.610] She must be in heaven[03:06.620] She must be in heaven[03:10.710] She must be in heaven